서울시 에코마일리지를 열심히 적립했는데 막상 어디에 쓸 수 있는지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에코마일리지 사용처와 실질적인 현금화 방법을 한눈에 정리합니다.
에코마일리지 사용처 한눈에 보기
적립된 마일리지는 지방세(ETAX)·아파트관리비·도시가스 요금 납부, 온누리상품권·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전환,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후 서울사랑상품권(2023년 9월)과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(2024년) 등으로 사용처가 꾸준히 확대되었습니다.
현재 주요 사용처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.
- 서울Pay+(서울사랑상품권) 전환
- 온누리상품권 전환
- 서울시 ETAX(지방세) 납부
- 아파트 관리비 납부
- 도시가스 요금 납부 (가스앱 캐시 전환)
- 에너지 취약계층 기부
에코마일리지 현금화 방법
가스앱 캐시 전환 — 가장 실질적인 현금화
마일리지를 사실상 현금으로 인출하고 싶다면 가스앱 캐시 전환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.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또는 가스앱에 로그인한 뒤 마일리지를 가스앱 캐시로 전환하면, 이후 가스앱에서 캐시 인출 또는 도시가스 요금 할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단, 도시가스사마다 캐시 인출과 요금할인 이용 가능 서비스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된 도시가스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현금전환 및 지방세 납부
에코마일리지 사이트 내 ‘마일리지 사용’ 메뉴에서 현금전환 및 지방세납부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현금 계좌 입금과 서울시 ETAX를 통한 세금 납부 두 가지 방식을 지원하므로, 재산세·자동차세 등 납부 시기에 맞춰 활용하면 실생활 절약 효과가 큽니다.
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전환
서울사랑상품권은 신청 후 1주일 이내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됩니다. 서울페이+ 앱과 연동되어 서울 내 소상공인 매장 대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.
2026년 달라진 점 — 녹색실천 마일리지 신설
2026년에는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인증으로 연간 최대 2만 마일리지까지 쌓을 수 있는 녹색실천 마일리지가 신설되었습니다. 음식물쓰레기 감량이나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시 최대 5,000마일리지(5,000원 상당)를 받을 수 있으며, 에코 퀴즈 참여나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·기후 관련 행사 참여 시에도 마일리지가 지급됩니다.
건물 및 승용차 부문은 2026년부터 참여 신청제로 전환되어, 별도 신청 기간에 참여 신청을 해야 적립이 시작됩니다. 신청을 놓치면 자동 적립이 되지 않으므로 거주하는 자치구청의 공지를 미리 확인해두어야 합니다.
에코마일리지 사용 시 주의사항
에코마일리지는 적립 후 사용 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, 매년 하반기 일정 기간 사용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2025년도 기준으로 11월 18일부터 마일리지 사용이 중단된 뒤 2025년 마일리지 사용 재개 일정이 별도 공지된 바 있습니다. 연말에 마일리지가 소멸되거나 사용 정지 기간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확인 후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에코마일리지를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?
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납부, 아파트관리비, 도시가스 요금, 온누리상품권 전환, 기부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Q. 에코마일리지 현금화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?
가스앱 캐시로 전환하면 도시가스 요금 할인이나 캐시 인출로 실질적인 현금화가 가능합니다.
Q.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?
신청 후 1주일 이내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되며, 서울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